충청

이번 방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주거취약지역, 골목길, 공용 쓰레기 배출 장소 등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소독장비를 들고 이면도로와 구석진 공간까지 꼼꼼하게 방역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썼다.
김태운 회장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해충이 급속히 번식할 수 있어 주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방역 활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훈 이로동장도 "방역 사각지대까지 직접 찾아 살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이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맞이 취약지역 방역 실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