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모니터링단은 8월 29일(금)로 확정된 센터 개소식의 실무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공유하고, 개소식 운영 방안에 대해 트로이대학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더불어 센터 공간 조성 및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은 물론, 몽고메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체육회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상호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구 몽고메리 한국학교(교장 구기용)가 K-에듀 센터 문화교류 프로그램 ‘K-Wave Day’에 활용될 장구, 서예 도구, 한글 도서 등 교육 자료를 기증했다. 이 자료들은 앞으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현지 모니터링은 K-에듀 센터 운영의 토대를 다지고, 개소식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8월 29일 개소식이 전남교육의 글로컬 비전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개소식에는 김대중교육감을 비롯해 트로이대학교 잭확킨스 총장, 트로이 시장, 트로이 관내 학교장 등 현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 - K-에듀센터_현지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