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쳤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쌓는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결승전에서는 서원대학교 프로토팀과 가천대학교 킥오프팀이 1:1로 팽팽히 맞서는 접전을 펼쳤으며, 경기 종료 1분 전 서원대학교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부가 갈려 관중의 큰 환호를 받았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시상식에서 "젊은 학생들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경기를 보니 곡성에도 생기가 넘친다. 내년 제10회 대회에서도 ‘새로운 곡성’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팀과 개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우 승 : 서원대학교 프로토
◆ 준우승 : 가천대학교 킥오프
◆ 공동3위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FC CTRL, 한국체육대학교 카르페디엠
◆ 최우수선수상 : 서원대학교 프로토 김희서
◆ 골든슈 : 명지전문대학교 AS명지 조성민
◆ 실버슈 : 가천대학교 킥오프 이승재
◆ 심판상 : 서울특별시축구심판연합회 임경희
사진 - 제9회 곡성군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