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기홍 부시장은 이임사에서 "지난해 1월 2일 광양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고 취임했는데 벌써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국가적으로 비상계엄, 대통령 탄핵 등 녹록지 않은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연속성을 가지고 시정을 큰 문제 없이 추진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이차전지 기회발굴 특구 지정,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생애복지플랫폼 개발 등 도전적 과제 속에서도 큰 과오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동료들 덕분”이라며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각종 현안과 건의사항을 충실히 개발·추진해 광양시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이임식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김 부시장을 아쉬운 마음으로 환송했다. 김 부시장은 온화한 리더십으로 시정을 이끌며, 광양시가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제22대 광양시 신임 부시장에는 김정완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이 취임했다.
사진 - 광양시, 제21대 김기홍 부시장 이임식(김기홍 부시장)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