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이웃 무안군 농민과 함께 웃는 여름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근 양파김치는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3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순희 회장은 "양파값 폭락 소식을 접하고 지역 농가에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김치에 정성과 응원을 담았다”고 전했다.
박경훈 이로동장은 "이번 달 새롭게 발족한 이로동 새마을부녀회의 첫 활동이 인근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녀회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 간 상생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으며, 이로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사진 - 이로동 새마을부녀회, 무안산 양파김치로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