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에 개발된 품종 판별기술을 통해 국내에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품종과 섞여 유통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생산이력제도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군민의 숙원인 장흥군만의 고유품종 육성도 가능해진다.또한 그동안 구별이 어려웠던 원목과 톱밥배지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도 이번 기술을 적용하면 구별할 수 있게 된다.문정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장은 "흥화의 재배량 증가와 더불어 품종 혼입 유통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흥화 재배농가를 보호하고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해 스마트 생산이력시스템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 - 장흥군 표고버섯 위판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