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백리 박수량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대에 이조판서, 영의정 등의 요직을 지낸 인물로 임기 중 뇌물과 청탁을 일절 거부하며 청백리로 3회나 녹선(임금이 선정하는 청백리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오늘날까지 청렴과 공직 윤리의 귀감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청렴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청렴을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교육청의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확산은 학생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스포츠 윤리 정착의 초석”이라며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청렴한 학교운동부를 만들고 전남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 교육, 롤플레잉, 전공운동학 연계 연수 등을 통해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청렴 역량 강화와 실천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청렴문화 확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