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고향 나들이 지원 사업 대상자 선발 심의에서 10년간 한 번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필리핀 출신 안좌면 이○○○○씨의 어려운 사정과 경제적 상황들이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심도 있는 심의 과정을 통해 총 9가정(베트남 4, 필리핀 2, 중국 2, 일본 1) 33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강정희)에서는 고향을 방문하는 각 가정에 지난해에 이어 전기밥솥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향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한 고향 나들이 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3년(20~22년)을 제외하고 86세대, 353명의 다문화가정이 고향을 다녀왔다.
사진 -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 설명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