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또한 양파·마늘 자조금연합회가 참여해 집중 출하 시기를 맞은 양파와 마늘 현장 판매행사도 진행됐다. 이는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산지 농가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산지 직송의 신선한 농산물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행사와 연계한 농특산물 판촉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판매 촉진, 청년농부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전남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를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농부와 자조금연합회, 지역 농가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성과를 앞으로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남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6:03


